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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장례지원센터 &amp;gt; 커뮤니티 &amp;gt; 장례지원 소식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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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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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안산시 故 정00님 공영장례 소식</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23</link>
<description><![CDATA[<p>안산시 故 정00님 공영장례 소식<br /></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Sat, 23 Oct 2021 15:54:09 +0900</dc:date>
</item>


<item>
<title>광명시 故진00님 공영장례 소식</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22</link>
<description><![CDATA[<p>광명시 진00님 공영장례 소식<br /></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Sat, 23 Oct 2021 15:53:14 +0900</dc:date>
</item>


<item>
<title>안산시, 이00님 북한 이탈주민 무연고 공영장례 소식</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2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안산시 지원, 북한 이탈주민 무연고 공영장례</b></span></p>
<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북한 이탈주민 3만 명 시대 고령자도 급증세!</b></span></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지난 5월 5일 수요일, 안산시 무연고사망자 故 이00 님(여, 79세)의 장례가 안산시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장례식장(구 중앙병원)에서 치러졌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50501.jpg" alt="2021050501.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고인은 북한 이탈주민으로 70년대 탈북해 홀로 살다가 폐암이 발병해 투병해오다 지난 4월 24일 폐렴으로 병사했다.<br />
슬하에는 자식이 없어 무연고사망자로 처리되었으며, 사)돌보미연대가 주관하고 북한 이탈주민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br />
</span></p><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50502.jpg" alt="2021050502.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이날 장례식은 안산시가 장례비를 지원하고, 경기도가 추모비를 지원해 안산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했다. <br />자원봉사자들이 유가족으로 참여해 고인의 고달팠던 남한 생활의 삶을 조명하고 죽음을 애도했다.<br />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장례식장도 정성껏 염습과 입관을 도왔다.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50503.jpg" alt="2021050503.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북한 이탈주민 3만 명 시대가 된 지 3년이 넘었다.<br />
‘남북하나제단’이 조사한 ‘2020년 북한 이탈주민 사회통합조사’에 따르면 34,000명이 남한에 정착해 사는 것으로 조사했다. 이 중 50대가 18.7% 60대 이상 고령자는 3,740명으로 11%다. 거주지 분포를 살펴보면 경기도 30.7%로 가장 높고 서울이 25.7%, 인천시가 8.4%로 수도권 거주가 64.8%에 이른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50504.jpg" alt="2021050504.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국내 정착 과정에서 북한 이탈주민들의 어려움은 많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어려움은 여전하다. <br />
통일부는 2020년 ‘북한 이탈주민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위기 대상자를 찾아내고, 생계비, 의료비 등 긴급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문제는 고령자 급증세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50505.jpg" alt="2021050505.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이들 고령자 사망 시 별다른 대책 없이 대부분 무연고사망자로 처리된다.<br />
대부분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로 고령 단독가구의 비중이 높고, 친구, 이웃과 같은 비공식적 관계망도 취약하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50506.jpg" alt="2021050506.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어려운 일이 있을 때, 딱히 도움받을 수 있는 곳도, 공식적 관계망도 취약해 고독사 위험이 높아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북한 이탈주민이 많이 사는 안산시는 이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나갈 방침”이라고 안산시장은 밝혔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Mon, 10 May 2021 16:04:56 +0900</dc:date>
</item>


<item>
<title>의왕시 故 김00님 무연고 사망자 장례처리 의뢰처리</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2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4pt;">의왕시 故 김00님 무연고 사망자 장례처리 의뢰처리하였습니다.</span> </p><p><span style="font-size:14pt;">고, 김00님은 무감염 코로나 사망자로 관련규정에 따라 처리되었으며 </span></p><p><span style="font-size:14pt;">공영장례 운영에 다른 자원봉사자를 투입하지 않고 코로나19 장제처리 규정에 따라 처리되었습니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Mon, 10 May 2021 15:43:54 +0900</dc:date>
</item>


<item>
<title>광명시, 무연고사망자(기초생활수급자) 백00님 장례지원 소식</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1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40- 50대의 무연고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b></span></p>
<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20대 자녀가 병원비와 장례비 부담 포기... </b></span></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8px;"><b>장례를 감당할 후손 부족 심화</b></span></p>
<br />
<p><span style="font-size:16px;">23일, 광명시 백아무개씨(남,52세)의 무연고사망자 공영장례가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사망) 돌보미연대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br />
고인은 이혼 후 혼자서 생활해 왔으나 폐렴이 악화되어 고려대 구로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2월 22일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16px;">슬하에 20대 아들과 딸 두 자녀가 있었으나 경제적, 관계단절 등의 사유로 시신 인수를 포기하고 광명시에 시신처리를 위임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6px;"><br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2301.jpg" alt="2021032301.jpg" /></p>
                                 (염습 후 수의를 착용한 고인의 모습)                                                                   (소렴과 입관)<div><br />
<p><span style="font-size:16px;"><b>50대 무연고사망자가 급증이 심상치 않다</b></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무연고사망자라고 하면 대부분 고령자층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 고령자 무연고사망자는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br />
고령자는 요양원, 재가 요양서비스 등의 보호를 받고 있고, 장사법 시행령 제2조의2(연고자) 2항에 따른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1항 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노숙인복지시설의 장을 연고자로 규정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6px;"><br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2302.jpg" alt="2021032302.jpg" /></p>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운구전 자원봉사자들의 묵념)                                                       (지원봉사자들에 의해 운구)</div><div><br />
<p><span style="font-size:16px;">
문제는 최근들어서 관리 케어 제도권 밖에서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는 40-50대들의 무연고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는데 눈여겨 봐야한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2303.jpg" alt="2021032303.jpg" /></p><div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수원 연화장 화장장으로 떠나기전 견전식)                                                      (영구차를 타고 동행하는 자원봉사자들)</div></div><div><br />
<p><span style="font-size:16px;">
이번 백씨의 경우처럼 배우자나 부모 형제가 없고, 20대 자녀가 장사법에서 정한 연고 1순위가 될 경우, 사회 초년생인 20대 자녀들이 병원비와 장례비를 감당하기에는 사실상 버겁다. 이 때문에 부모님의 시신을 포기해 무연고사망자로 처리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출산율 저하와 맞물려 장례를 감당할 후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고 이에 따른 사회적, 국가적 장례부담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6px;"><br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2304.jpg" alt="2021032304.jpg" /></p>
<div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수원연화장, 자원봉사자들이 운구차에서 하관하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br /></div>
<p><span style="font-size:16px;"><b>
2021년부터 달라진 무연고사망자 장례제도.</b><br />
한편, 2021년부터 경기도 시군구(동) 기초자치단체는 모든 무연고사망자에 대해서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장례지원 내용과 상관없이 무연고사망자 공영장례로 치러야 한다.<br />
하지만 일선 경기도 시·군·구·동 주무부서에서는 '무연고사망자 장례지원 기준'을 따르지 않고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지원 장제비'로 처리해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장례지원의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br />
<br />
경기도는 '2021년 무연고사망자 장례지원 사업'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23일, 경기도 시군구 주무부서에 "2021년도 '무연고사망자 장례비 지원' 사업 확정 내시 통보"의 공문을 내려보냈다.<br />
</span></p><p><span style="font-size:16px;"><br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2305.jpg" alt="2021032305.jpg" /></p><div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하관 후 유가족 대기실로 이동하는 자원봉사자)                                          (유가족실에서 화장전 고인을 확인하고 화장 시작을 지켜보는 중)</div></div><div><br />
<p><span style="font-size:16px;">첨부된 내용을 살펴보면 "2021년도 무연고사망자 장례비 지원사업"에 무연고사망자 장례지원 규모를 ▲ 1명당 160만 원 이내(「국민기초생활 보장법」'장제급여'의 200% 범위) ▲ 도비 보조 비율은 사업비의 30% 범위로 정하고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지원 대상은 내국인, 외국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유공자 등 그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법률이 정하는 모든 무연고사망자가 해당된다. 만약 무연고사망자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타 법률에 의해 장례비를 지급받았다면, 그 금액을 포함한 160만 원 이내(′20년 장제비 200% 기준)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br />
예산 사용법위 또한, 시신 안치료, 입관비(수의와 관), 운구비, 화장비, 봉안료 등 일반적인 장례절차 비용과 추모의식 비용으로 정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16px;"><br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2306.jpg" alt="2021032306.jpg" /></p>
<div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화장이 끝나고 수골실로 이동하여 고인의 분골을 인수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자원봉사자 / 광명시 지정 남골당으로 이동하는 자원봉사자)</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br /></div><div>
<p><span style="font-size:16px;">다시 말해서 기초자치단체는 공문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법률이 정한 장제비를 포함한 200% 범위 내 160만 원 이내 예산을 세우고 내국인, 외국인 등 가릴 것 없이 모든 무연고사망자는 보건복지부 및 경기도 공영장례 규정에 따라 행정처리하고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16px;"><br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2307.jpg" alt="2021032307.jpg" /></p>
<div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수원 연화장에서 광명시 지정납골당 메모리얼파크 도착)</div><div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br /></div>
<p><span style="font-size:16px;">
그러나 일부 기초자치단체 주무부서 책임자들은 이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거나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어 무연고사망자 공영장례 제도 정착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span><span style="font-size:16px;">이번 경우도 기초수급자 장제비로 처리해 장례비용 마련에 애를 먹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16px;">점점 무연고사망자 장례지원이 늘어나면서 사)돌보미연대도 장례후원금 마련에 힘겨워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6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6px;"><b>사람들은 말한다. "애전에는 80만원 장제비로 치르지 않았냐고..."</b></span></p><p><span style="font-size:16px;">맞다. 그래서 염습은 커녕 제대로 된 수의한벌 못입히지 못하고 장례절차도 없이 그냥 단순 시신처리형태로 처리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6px;">말그대로 부실처리였다. 죽음권이 보장되지 못한 사회적 약자들의 불공평한 인생 마지막 길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6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6px;">안치료(평균 35만원), 염습비(15만원), 수의와 관(20만원), 영구차임차비(50만원), 유골함 등 온전한 1일장을 치르기 위해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행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식대(10여 만원)를 비롯해서 화장비(100만원:기초수급자는 면제)가 소요된다. </span><span style="font-size:16px;">20만원이나 되는 정형화 된 추모의식은 엄두도 못낸다. 기초수급자 장제비 80만원 지원은 사실상 부실처리를 종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16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6px;"><b>개인을 탓할 수도 있겠지만 인간의 존엄성은 지켜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b></span></p><p><span style="font-size:16px;">무연고사망자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16px;">자칫 나의 가족 혹은 내 부모가 무연고사망자 처지가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2308.jpg" alt="2021032308.jpg" /></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메모리얼파크 봉안당에 안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br /></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size:12pt;">광명시 무연고사망자 전용 지정공간으로 3월달 들어 3분이 돌아가셨다.</span></p><p style="text-align:left;" align="left"><span style="font-size:12pt;">코로나로 인해 자원봉사자 일부만 들어가 안장해야 했다.</span></p><p> </p></div>]]></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Wed, 24 Mar 2021 23:36:19 +0900</dc:date>
</item>


<item>
<title>군포시 태국인 이주노동자 사망자에 대한  무연고 장례지원</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1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늘어만 가는 외국인 무연고사망자 장례</b></span></p>
<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턱없이 부족한 외국인 노동자, 무연고사 장례 지원</b></span></p>
<br />
<p><span style="font-size:16px;">3월 18일 목요일, 대뇌출혈로 사경을 헤매던 태국인 노동자 수카롬(남. 46세)씨의 안타까운 장례가 사) 돌보미연대와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포시 G샘병원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801.jpg" alt="2021031801.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수카롬 시티삭(Sitthisak SUKAROM)씨는 코리안 드림을 안고 입국한 이주 노동자로 급작스러운 대뇌출혈이 발생해 군포 G샘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지난 3월 1일 46세 나이로 타국에서 안타까운 생을 마감했다.<br />
주한 태국대사관은 수카롬씨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태국에 있는 유가족에게 부음을 전했으나 가정 형편상 장례를 치를 수 없어 주거 소재지인 군포시에 무연고사망자로 장례를 의뢰했다.
</span></p><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802.jpg" alt="2021031802.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사) 돌보미연대가 군포시로부터 장례위임을 받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부족한 장례비를 후원해서 장례를 치렀으나 태국대사관 등 그 어디에서도 화장비를 지원받을 수 없어 천안시 천안추모공원까지 내려가서 화장해야만 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803.jpg" alt="2021031803.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개편된 무연고사망자 공영장례는 일반적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일반인, 행려자, 외국인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이 사망해 기초자치단체로부터 무연고장례 의뢰 요청 시 화장비 등 지원이 열악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 돌보미연대 손철균 미디어팀장은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804.jpg" alt="2021031804.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한편 ‘톰슨 로이터 재단’의 자료를 근거로 로이터 통신이 지난해 12월 22일 보도한 “"한국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수백 명의 태국 노동자들"이란 기사 이면에는 다음과 같은 사연이 있다.<br />
주한 태국대사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지난해까지 최소 522명의 태국인이 한국에서 숨졌으며, 이 중 84%가 불법체류자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수카롬씨 경우도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적절한 보호나 치료를 받을 수 없어 사망한 사례다.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805.jpg" alt="2021031805.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수많은 태국인이 일자리를 찾아 한국에 들어와 취업했으나 체류 기간이 끝나면서 공장이나 농장 등의 불법취업자로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태국 외교부에 따르면 불법과 합법을 포함해 약 46만 명의 태국인들이 해외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 중 18만5,000명이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문제는 10%가 합법적인 E-9 비자(고용허가제도)로 체류하고 있으며 나머지 16만6천 500명은 불법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br />
태국 외교부 측은 대사관에는 모든 태국인을 돌볼 의무가 있지만, 법의 보호 밖에 있는 불법 이주 노동자들에게 접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806.jpg" alt="2021031806.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한국은 태국을 비롯한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등 15개국을 고용허가제(E-9 비자)로 선정해 이주 노동자를 받아들여 근로하게 하고 있으며,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업주에게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을 허가하고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당해 사업주에게 고용되는 조건으로 최장 4년 10개월간 취업을 허용하는 인력 제도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807.jpg" alt="2021031807.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대다수 불법체류 이주 노동자들은 보호나 적절한 치료는 물론 사망 시 장례도 문제가 발생한다. 그나마 E-9 비자 발급 이주 노동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300만 원 안의 범위에서 장례를 지원받을 수 있으나 불법체류자는 그 어디에도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808.jpg" alt="2021031808.jpg" /></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Mon, 22 Mar 2021 09:48:48 +0900</dc:date>
</item>


<item>
<title>무연고사망자 서울시 故 한oo님 공영장례 지원소식</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1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무연고사망자 공영장례!</b></span></p>
<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추모비 지원받으려면 예산부터 세워야</b></span></p>
<br />
<p><span style="font-size:16px;">2021년 3월 10일 수요일, 무연고사망자 故 한00님(남,54세)의 장례가 광명시 예지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001.jpg" alt="2021031001.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고인은 2021년 2월 3일, 설날 일주일을 앞두고 광명시 기아로 성원 비철 인근 노상 배수로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002.jpg" alt="2021031002.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광명경찰서는 변사자에 대한 범죄혐의 여부를 수사하고 유가족을 찾았으나 사체를 인수할 가족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되어, 관련 법령에 따라 광명시에 인도되었으며 시신 발견 장소 행정구역인 광명시가 무연고사망자로 처리해 장례를 지원하게 되었다.<br />
</span></p><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003.jpg" alt="2021031003.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이날 장례식은 광명시로부터 장례위임을 받은 사)돌보미연대가 주관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한 16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004.jpg" alt="2021031004.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한편 2021년도부터는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장례지원 내용에 변화가 있다.<br />
보건복지부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장례에 추모의식을 추가하여 치러야 한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005.jpg" alt="2021031005.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추모비용은 경기도 공영장례지원조례에 따라 경기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br />
단 추모비용을 경기도로부터 지원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006.jpg" alt="2021031006.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국민기초생활보장과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해서 지원하여 오던, 기존 장례 보조비 80만 원에 100%인 80만 원을 기초자치단체는 별도로 예산을 책정해야 만 한다. 그리고 전체 160만 원에 대한 30%인 48만 원을 경기도가 추모비용으로 지원하게 되며 각 시군구는 208만 원으로 무연고사망자 장례를 지원할 수 있게 하였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007.jpg" alt="2021031007.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하지만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담당자들은 이 부분을 잘못 오인하고 있어 혼란을 빚고 있고, 일선에서는 바뀐 규정에 따라 추모를 추가로 서비스해야 하고, 일반 무연고사망자 일 경우는 화장비 100만 원까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1031008.jpg" alt="2021031008.jpg" /></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Thu, 11 Mar 2021 12:47:49 +0900</dc:date>
</item>


<item>
<title>서울시 금천구 김00님(일반인) 장례지원 완료</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1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t;">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거주 김00님이 </span><span style="font-size:16px;">1932년생 향년 89세로 안양 샘병원에서 노환에 의한 다발성장기부전으로 생을 마감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고 김00님은 사망 후 안양시는 </span><span style="font-size:12pt;">유가족 찾았고 다행히 유가족이 나타나긴 했으나 유년시설 헤어져 오랫동안 왕례가 없었다고 하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t;">이에 돌보미연대는 유가족을 도와 안양샘병원장례식장에서 염습, 발인하여 서울시립승화원에 화장 후 운암공원묘원에 안장했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Thu, 25 Feb 2021 14:46:47 +0900</dc:date>
</item>


<item>
<title>광명시, 북한이탈주민(새터민) 젊은 여성 장례 지원소식</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1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광명시 북한이탈주민 젊은 여성 장례 치러!</b></span></p>
<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 못다 이룬 남한정착의 꿈 -</b></span></p>
<br />
<p><span style="font-size:16px;">12월 16일, 광명시 거주 북한이탈주민 故, 이**님(여 24세)의 장례가 ‘광명 성애병원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601.jpg" alt="2020121601.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이날 장례식은 광명시로부터 장례위임을 받은 ‘사) 돌보미연대’가 주관하고 양부모를 비롯한 고인의 친구와 고향 지인, 그리고 광명경찰서 보안과, 남북하나제단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못다 이룬 남한정착의 꿈을 아쉬워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602.jpg" alt="2020121602.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이**님은 3년 전 홀로 북한을 이탈해 광명시에 정착해 왔으며, 미용사로서 꿈을 펼쳐왔으나 12월 6일 안타깝게도 이별 통보를 한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된 체 12월 9일 양평 벗고개 야산에 암매장된 채로 발견되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603.jpg" alt="2020121603.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故, 이**님은 지난 6일 새벽 귀가 중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실종되었으며, 양부모의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기 광명경찰서는 11일 살해 및 시체유기 등의 혐의로 남자친구(27)와 이를 도운 지인 등 2명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604.jpg" alt="2020121604.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남자친구는 "자신과 헤어지고 다른 남성을 만난 데 화가 났다"라는 게 끔찍한 범행의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605.jpg" alt="2020121605.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한편, ‘경기중부하나센터’ 정착관리 대상자 3년 차인 故, 이**님은 광명시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지정하여 자립을 지원해 왔으며, 고인을 돌봐준 양부모가 있지만 법적 관계가 성립되지 않아 생활기초수급자로 지정한 광명시가 무연고 장례를 치르게 되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606.jpg" alt="2020121606.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부푼 꿈을 안고 북한을 이탈한 새터민들은 남한정착 생활이 기대했던 만큼 쉽지 않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607.jpg" alt="2020121607.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남한 사회의 편견과 차별 그리고 취직의 좌절,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며 단절과 소외를 내몰리는가 하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또 하나의 사회적 약자 집단 계층으로 전락하고 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608.jpg" alt="2020121608.jpg" /></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Thu, 17 Dec 2020 11:59:46 +0900</dc:date>
</item>


<item>
<title>군포시 무연고 사망자 故, 정00님(남, 56세)의 장례</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1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죽어서도 냉대받는 무연고 사망자!</b></span></p>
<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유가족이 있어도 외면 당해, 법률 개선 필요해</b></span></p>
<br />
<p><span style="font-size:16px;">한바탕 눈이라도 내릴 것 같은 12월 11일, 군포시 무연고 사망자 故, 정00님(남, 56세)의 장례가 ‘군포시 G샘병원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이날 장례식은 군포시로부터 장례위임을 받은 ‘사)돌보미연대’가 주관하고 모집을 통해 참여한 15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101.jpg" alt="2020121101.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정OO님은 군포시민이자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국민 영구임대주택에서 생활해 왔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아오다 지난 12월 3일 56세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br />
</span></p><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102.jpg" alt="2020121102.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유가족으로는 처자식은 없었으며, 군포시에 형이 살고 있었으나 경제적인 사유로 동생의 시신을 거둘 수 없어 군포시에 위임했고, 군포시는 연고자가 장제 거부·기피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사망에 따라 ‘장사법 제12조’ 규정의 의거 장제를 지원했으며, 고인은 화장 후 수원 연화장 유택동산에 산골 처리됐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103.jpg" alt="2020121103.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무연고 사망자에 대해 자신의 시선에서만 매몰찬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br />
손철균(돌보미연대 미디어팀장)은 “장례를 치르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은 무연고 사망자를 대하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들을 마주할 때”라며 살아서도, 죽어서도 대우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을 안타까워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104.jpg" alt="2020121104.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2020년 공영장례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갈 길은 멀다.<br />
아울러 “특정 계층만이 무연고 사망자 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서 장례를 치러줄 유가족이 없거나 외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라며 “법률적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아쉬워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105.jpg" alt="2020121105.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1인 가구 증가시대, 인식개선과 관심이 필요하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박경조(돌보미연대 사무총장) “다양한 이유로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국가적으로 이들 무연고 사망자를 지원하기 위해 공영장례 제도를 마련했다”라며 “사후복지제도로 자리 잡아나가기 위해서는 인식개선과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안타까워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21106.jpg" alt="2020121106.jpg" /></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Thu, 17 Dec 2020 11:26:35 +0900</dc:date>
</item>


<item>
<title>부천시 무연고 사망자(일반) 장례지원 소식</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1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사회 무관심이 부른 고독사!</b></span></p>
<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연령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고독사로 내몰릴 수 있어</b>
</span></p>
<br />
<p><span style="font-size:16px;">11월 13일, 부천시 무연고 사망자 故, 이OO님(72세)의 장례가 ‘광명예지원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이날 장례식은 광명시로부터 장례위임을 받은 ‘사)돌보미연대’가 자원봉사를 모집하고 ‘한국장례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안산시민 등 1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11701.jpg" alt="2020111701.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이OO님은 부천시민으로 광명시 노은사 저수지 주변 야산에서 백골 상태인 변사체로 등산객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국과수는 8월 20일경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시신 부패(시회현상)가 심해 사망과 관련된 외상 유무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광명경찰서는 밝혔다.<br />
이OO님은 가족 없이 홀로 살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신청도 하지 않은 체 대리운전으로 생계유지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11702.jpg" alt="2020111702.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한편, 부천시민이지만 보건복지부 장사업무 안내 '무연고 사망자 등에 대한 시신처리 행정 요령에 따라 시신 발견장소인 광명시가 무연고 장례를 치르게 되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11703.jpg" alt="2020111703.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코로나 19와 시름 깊은 경제 불황 시대.<br />
‘내몰리는 죽음’은 이**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br />
가족관계 단절과 소외를 넘어서 경제적으로 마지막 궁지까지 내몰린 사회적 약자들은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산다고 한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11704.jpg" alt="2020111704.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고독사는 노인층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br />
빈곤 계층의 1인 가구라면 연령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고독사 위험군으로 내몰릴 수 있다.<br />
여기에 최근 코로나로 서민경제가 무너지면서 노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고독사 가능성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이에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11705.jpg" alt="2020111705.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고독사 증가와 맞물려 무연고자 장례도 되짚어 볼 숙제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핵가족 시대, 장례를 치러줄 연고자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br />
이에 보건복지부는 ‘가족대신장례’ 등 연고자 범위를 확대하고 있지만, 혈연 중심의 법·제도의 한계로 인해 행정절차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11706.jpg" alt="2020111706.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관련 법률을 제 검토해서 실질적인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장례지침이 마련되어야 한다.<br />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가 조속히 정착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현장조사와 더불어 장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사회적 인식이 무엇보다 시급해 보인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11707.jpg" alt="2020111707.jpg" /></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Tue, 17 Nov 2020 12:22:39 +0900</dc:date>
</item>


<item>
<title>군포시 무연고 사망자, 이 아무개님 장례지원</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1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군포시, 무연고 사망자 이 아무개님 장례지원</b></span></p>
<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공영장례 전면시행을 앞두고 인식개선부터 되어야!</b></span></p>
<br />
<p><span style="font-size:16px;">10월 13일, 또 한 분의 군포시 무연고 사망자 故, 이 아무개님(79세)의 장례가 ‘군포 G샘병원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군포시로부터 장례위임을 받은 ‘사)돌보미연대’가 자원봉사를 모집하고 ‘한국장례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우리예담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장영수 이사장, 군포시민, 과천시민, 서울시민, 안산시민 등 1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1401.jpg" alt="2020101401.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이 아무개님은 군포시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노쇠로 인한 급성심장사로 9월 23일 사망하였으며, 군포시가 연고자 공고 후 유가족을 찾았으나 가족관계단절과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시신 인수를 포기해 무연고 사망자로 처리돼 장례를 위임하게 됐다.<br />
</span></p><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1402.jpg" alt="2020101402.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한편, 가족 등 연고자가 있지만 늘어만 가는 무연고 사망자.<br />
원인에 따른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순히 가족관계단절과 경제적 이유만으로 몰아가며 연고자를 비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급증하는 1인 가구 핵가족 시대, 유가족이 떠안게 될 병원비, 장례비가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지만, 가족관계단절 등 가족관계 변화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1403.jpg" alt="2020101403.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무연고 사망자를 양산하는 장례문화도 변해야 한다.<br />
전통적 공동체 장례문화가 상업적 장례문화 일변도로 바뀌어 가면서 공동체 구성원에 대한 애도는커녕, 사회적 약자가 떠안아야 할 부담과 부조금이라는 부담감을 낳고 말았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1404.jpg" alt="2020101404.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2020년 공영장례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갈 길은 멀다.<br />
보건복지부는 98년 의견수렴을 거쳐 99년 장사메뉴얼 중 ‘무연고 사망자 단순 시신처리’를 추모 의식이 추가된 ‘공영장례’로 개정해 지자체에 내려보냈지만, 지자체는 아직도 공영장례 조례조차 마련하지 못한 시군구가 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1405.jpg" alt="2020101405.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1인 가구 증가시대, 장례 치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가 조속히 정착되기 위해서는 고비용 장례 개선과 사회적 인식이 무엇보다 시급해 보인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1406.jpg" alt="2020101406.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고비용 장례와 무연고 사망자 발생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장례지원문제를 심층적으로 정비하지 않는 이상 늘어만 가는 무연고 사망자 장례는 사회적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1407.jpg" alt="2020101407.jpg" /></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Wed, 14 Oct 2020 10:45:08 +0900</dc:date>
</item>


<item>
<title>광명시, 무연고 사망자 김 아무개님 장례를 치르며...</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1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광명시, 무연고 사망자 김 아무개님 장례를 치르며...</b></span></p>
<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공영장례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인식개선이 우선 되어야!</b></span></p>
<br />
<p><span style="font-size:16px;">2020년 10월 7일, 광명시 무연고 사망자 故, 김 아무개님(89세)의 장례가 ‘광명성애병원 병원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특히 이번 장례식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 모금한 사랑의 열매가 후원하고 ‘사) 돌보미연대’ 자원봉사를 모집하였으며 ‘한국장례지원센터’ 주관으로 ‘우리예담 의료소 비자 생활협동조합’ 장영수 이사장,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임강묵 이사 등 1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0801.jpg" alt="2020100801.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김 아무개님은 광명시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오랫동안 뇌경색 지병을 앓아오다 패혈증으로 9월 21일 사망하였으며 광명시가 무연고 사망자로 처리해 장례를 위임했다.<br />
</span></p><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0802.jpg" alt="2020100802.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9월 22일 광명시 하안3동 사회복지 주무관으로부터 무연고 사망자 장례상담 요청이 걸려왔다.<br />
 사) 돌보미연대와 한국장례지원센터가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장례를 지원해 온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서 봐 왔다며 지원을 요청하게 됐다는 것이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0803.jpg" alt="2020100803.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추석을 전·후라 장례 일정이 여의치 않았지만, 다행히 협동조합 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추석을 쇤 10월 7일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가 있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0804.jpg" alt="2020100804.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한편, 무연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원인을 단순히 가족관계단절과 경제적 사유만으로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br />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각각의 사정과 형편은 다양하다. 우리 사회 전통적인 가족체계 붕괴와 맞물린 가족관계단절 사유는 복잡미묘하다. 아울러 경제적 형편으로 만 치부하여 매도하는 것도 문제다. 핵가족 시대에 유가족이 떠안게 될 고비용 장례가 주요 원인이며 지자체 장례지원비 80만 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0805.jpg" alt="2020100805.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아울러 ‘무연고 사망자 장례’는 항상 비용과 사회적 인식이 문제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무연고 사망자 장례를 지원하며 항상 느끼는 현실은 유가족 사정과 다를 바가 없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0806.jpg" alt="2020100806.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그렇다고 최근 언론 보도처럼 공영장례라고 해도 200만 원 이상 지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추모의식이 포함된 개정 보건복지부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고비용 장례 개선과 봉안당 시설 등 공공기관을 비롯한 사회적 인식이 무엇보다 시급하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100807.jpg" alt="2020100807.jpg" /></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Thu, 08 Oct 2020 14:06:31 +0900</dc:date>
</item>


<item>
<title>군포시, 故 권OO님 무연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사망자 장례지원</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1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군포시, 무연고 사망자 권 아무개님 장례지원….</b></span></p>
<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가을을 재촉하는 내리는 주말, 자원봉사자들 마지막 길 배웅 해</b></span></p>
<br />
<p><span style="font-size:16px;">2020년 9월 12일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리는 토요일<br />
군포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故, 권 아무개님의 장례가 안양 메트로병원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이날 장례식에는 사) 돌보미연대가 주관하고 안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개 모집된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91201.jpg" alt="2020091201.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권 아무개님은 군포시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당뇨 합병증인 심부전증으로 사망하였으나 유가족이 오랜 관계단절과 코로나 이동 제한에 따른 시유로 고인 인수를 거부해 안양시 메트로병원에 안치되어 10여 일 훌쩍 지나갔다.<br />
</span></p><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91202.jpg" alt="2020091202.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군포시로부터 장례를 지원해 달라는 긴급 연락을 받은 9월 10일.<br />
사)돌보미연대는 급하게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야 했고, 코로나 방역조치 2.5단계임에보 불구하고 다행히 15명이 참여해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91203.jpg" alt="2020091203.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이날 장례식은 고인이 남긴 유류품으로 치를 수 있었으나, 대부분 안치료로 지급됐고,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한 후, 유족의 뜻에 따라 수원 유택동산에 산골처리 됐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91204.jpg" alt="2020091204.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여전히 관계단절과 경제적 빈곤으로 내몰린 사회적 약자들.<br />
1인 가구 증가와 가족관계 단절, 경제적 빈곤 등 장례 치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에서 무연고 사망자 장례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무연고 사망자의 시신 인수 포기 사례를 살펴보며 대부분 오랜 가족관계 단절과 경제적 이유가 주요 사유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91205.jpg" alt="2020091205.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1인 가구 증가시대, 장례 치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고비용 장례도 문제지만 입원 치료 중 사망했을 경우, 병원비, 안치료, 장례비 등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작잖은 부담이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91206.jpg" alt="2020091206.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고비용 장례와 무연고 사망자 발생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장례지원문제를 심층적으로 정비하지 않는 이상 늘어만 가는 무연고 사망자 장례는 사회적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91207.jpg" alt="2020091207.jpg" /></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Mon, 14 Sep 2020 12:36:04 +0900</dc:date>
</item>


<item>
<title>화성시 장애우 무연고 사망자 김아무개님 공영장례지원 서비스</title>
<link>http://www.xn--3e0b88rf9gg2fn4ap0g4us67h.com/bbs/board.php?bo_table=new&amp;amp;wr_id=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화성시, 장애우 무연고 사망자 김 아무개님 공영장례 치러….</b></span></p>
<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18px;"><b>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화성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 찾아와 마지막 길 배웅</b></span></p>
<br />
<p><span style="font-size:16px;">2020년 8월 4일, 故 김 아무개님의 장례가 24일 만에 안산 한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이날 장례식에는 사)돌보미연대가 주관하고 안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개 모집된 자원봉사자 20명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화성시장애인복지관'이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장례를 치르고, 이를 알리는 것은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에 대한 투명성 학보'를 위한 것이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80401.jpg" alt="2020080401.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김 아무개님은 화성시민 장애우로 지병이 악화하여 한도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7월 11일 운명을 달리했다. 안타깝게도 병원비와 안치료, 장례비 등 장례를 치를 형편이 되지 못해 무연고 사망자로 처리되어 24일 만에 장례를 치르게 됐다.<br />
</span></p><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80402.jpg" alt="2020080402.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
김 아무개님처럼 타 시민이 다른 시에서 사망했을 경우 누가 장례를 치르느냐로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br />
 '보건복지부 공영장례 매뉴얼'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같이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는 무연고 사망자는 수급자로 지정한 지자체가 장례를 자원하며, 그렇지 아니한 즉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한 일반 무연고 사망자의 경우 사망 장소 소재 지자체에서 장례를 치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김 아무개님처럼 화성시민이지만 안산 소재 병원에서 사망한 일반 무연고 사망자로 사망지인 안산시에서 장례를 지원하는 것이다.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80403.jpg" alt="2020080403.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은 것은 지난 7월 중순, 한도병원장례식장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br />
병사로 사망한 화성시민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안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유가족을 수소문해 겨우 찾았으나 이들의 삶과 형편도 어렵긴 매한가지였다. 병원비 등 장례비를 마련하지 못해 시신 인수를 포기해야만 했다.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80404.jpg" alt="2020080404.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코로나 등 경제불황 등의 이유로 이같은 무연고 사망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br />
표면상의 이유로는 경제적 이유라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가족해체에 따른 가족관계 단절에서 기인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가족관계 단절, 경제적 빈곤으로 내몰린 사회적 약자들. 우리나라 현 사회의 모습을 단면일 뿐만 아니라 가정적인 문제가 짙게 깔려있다.
</span></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장례 치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이는 고비용 장례도 문제지만 입원 치료 중 사망했을 경우, 병원비, 안치료, 장례비 등 최소 천만 원 이상이 들어간다. 
아울러 핵가족화 시대에 장례를 치를 만한 직계가족도, 고비용을 지불하며 기꺼이 나서 줄 친척도 줄어든다는 암울한 현실이다. 그래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80405.jpg" alt="2020080405.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코로나 시대 장례 비용으로 힘겨워하는 것은 일반인도 마찬가지다 .</span></p>
<p><span style="font-size:16px;">고비용 장례를 해결하지 않은 이상, 단순히 연고자 개념만 확대한다고 해서 무연고 사망자 발생을 막을 수는 없다. 무연고 사망자 발생과 급증요인이 어디에서 기인하고 있는지 면밀히 파악하여 대처를 세워야 한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80406.jpg" alt="2020080406.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안산은 저소득자, 외국인 근로자, 체류자, 새터민, 고려인, 사할린 귀국 동포 등 다문화인이 많은 지역이다. 이들 상당수는 고비용 장례 문화와 현 제도에서는 어쩔 수 없이 고독사나 무연고 사망자 위험군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가 모두 고비용 장례 문화를 개선하지 않으면 이는 곧 국민의 세금과 지자체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80407.jpg" alt="2020080407.jpg" /></p>
<br />
<span style="font-size:16px;">고단한 삶을 살다가 제대로 된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홀로 쓸쓸하게 떠나는 무연고 사망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장례지원을 지금처럼 여러 과에서 산발적으로 담당하기보다 이를 전문 담당으로 일원화하고 지원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span>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80408.jpg" alt="2020080408.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불평등 해소는 사회복지의 중요한 모토다.</span></p>
<p><span style="font-size:16px;">인간은 누구도 차별 없이 동등한 대우를 받아 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이들 사회적 약자들은 죽어서도 장례는 물론 봉안당에서조차 차별을 받는다. 김 이무개님처럼 공영장례 지원을 받고 봉안당에 안장되는 경우는 그나마 행운이다. 캄캄한 지하에 창고에 처박혀 있거나 화장해서 산골처리 돼 흔적조차 남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span></p>
<p><img src="http://www.k-fac.org/theme/daontheme_business05/funeral/2020080409.jpg" alt="2020080409.jpg" /></p>
<br />
<p><span style="font-size:16px;">내 부모, 내 형제라면 이렇게 외면하거나 방임하지는 않을 것이다.<br />
물론 주검은 위생상 폐기물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한 사회 구성원이지 누군가에 아버지였고 어머니였으며 남편이자 아내였을 것이다.
봉안당에서조차 분리되어 차별받는 이들, 이들에 대한 공동체적 분명한 인식이 필요하다.</span></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Wed, 05 Aug 2020 16:28:24 +0900</dc:date>
</item>

</channel>
</rss>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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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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